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tory In New York (문단 편집) === 세 글자 === || {{{#E44832 '''〈세 글자〉'''}}} || ||<:>{{{#!folding [ 가사 보기 ] ^^'''{{{#0100FF 채동하//Blue}}} {{{#1DDB16 김용준//Green}}} {{{#FF0000 김진호//Red}}} 함께//Black'''^^ {{{#FF0000 하루 단 하루라도 좋겠어 널 잊고 살 수만 있다면 쉴 새없는 눈물을 잠근 채 나의 그리움을 꺼둔 채}}} {{{#1DDB16 한 번 꼭 한 번이면 될텐데 난 참 그 말이 어려웠어 너만 보면 자꾸 바보가 돼 그림자 뒤로 숨게만 돼}}} {{{#FF0000 내게는 이 세상 제일 슬픈 세 글자 차마 너를 향해 해줄 수 없던 세 글자 매일 내 가슴에 눈물로 썼다가 다시 한숨으로 지우는 말}}} {{{#0100FF 나 혼자 말하고 나 혼자 듣는 말 끝내 너의 곁엔 닿지도 못할 외로운 말 사랑해 그 세 글자가 늘 나를 아프게 해}}} {{{#0100FF 이젠 제발 좀 그만 하자고 다신 아파하지 말자고}}} {{{#1DDB16 시간으로 덮고 또 덮어도 널 가리지는 못하나봐}}} {{{#FF0000 내게는 이 세상 제일 슬픈 세 글자 차마 너를 향해 해줄 수 없던 세 글자 매일 내 가슴에 눈물로 썼다가 다시 한숨으로 지우는 말}}} {{{#0100FF 나 혼자 말하고 나 혼자 듣는 말 끝내 너의 곁엔 닿지도 못할 외로운 말 사랑해 그 세 글자가 늘 나를 아프게 해}}} {{{#1DDB16 내 마음 하늘 위에 쓸까 바람에게 말할까}}} {{{#FF0000 그럼 네가 볼까 너의 곁에 전해질까}}} {{{#FF0000 어쩌면 이 세상 제일 흔한 세 글자 내겐 이렇게도 힘에 겨운 세 글자 울음부터 나서 목이 메어와서 꺼내기도 전에 되담는 말}}} {{{#0100FF 천 번도 만 번도 더 삼킨 한 마디 아마 평생 가도 못다할 짧은 그 한 마디 사랑해 그 세 글자에 또 이렇게 눈물만}}}}}}|| 김진호와 채동하가 참여한 MTOM 2집 타이틀곡의 SG워너비 버전. 물론 원곡도 MTOM의 목소리 보다 SG워너비의 목소리 부분이 더 많았지만(....) 완전한 SG워너비 3명의 목소리 버전이다. 이 곡이 수록되면서 원곡이 SG워너비 노래인줄 알았던 많은 사람들이 혼란에 빠졌다 [[카더라]].[* 원곡에는 김용준 목소리가 없다.] 분위기는 원곡보다 살짝 밝으며, 파트분배는 무난한 편이다. 이석훈 영입 후 콘서트에서 이 버전으로 라이브를 한 적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